
왜 1년에 100권을 읽고 싶어 하는가?
“1년에 100권 읽기.”
이 목표를 세우면 주변 사람들의 반응은 대개 비슷하다.
“대단하다. 그걸 어떻게 다 읽어?”
“시간이 어디 있어?”
그러나 100권은 결코 불가능한 숫자가 아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연간 50권, 100권,
혹은 그 이상의 책을 꾸준히 읽어내고 있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 독서는 가장 값비싼 지식을 가장 싸게 사는 방법이고,
- 세상을 넓히고,
- 나를 깊게 만들기 때문이다.
그리고 단순히 많이 읽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그 속에서 생각의 폭을 넓히고 삶을 바꾸는 힘을 얻고자 하는 것이다.
100권이란 숫자의 의미
많은 사람이 “100권”이라는 숫자에 압도되지만,
사실 숫자로 풀어보면 생각보다 할 만하다.
- 1년에 100권 → 한 달 약 8~9권
- 한 달 약 8권 → 일주일 2권
- 일주일 2권 → 하루 약 30~50쪽
하루 1~2시간 정도만 투자해도 충분히 가능한 분량이다.
물론 책의 두께, 난이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매일 조금씩 꾸준히 읽으면
“100권”은 결코 허황한 목표가 아니다.
중요한 건
“속도보다 지속”
이다.
독서 시간 확보의 기술
“읽을 시간이 없다”는 것이 가장 흔한 변명이다.
그러나 사실 우리 삶에는 숨겨진 빈 시간이 많다.
- 지하철이나 버스 통근 시간
- 커피숍에서의 대기 시간
- 점심시간 후 10분
- 자기 전 30분
- TV 보는 시간을 조금 줄이는 것
하루 중 이런 짧은 시간을 합치면
적어도 1~2시간은 충분히 확보 가능하다.
특히 통근 시간은 독서 습관을 들이기에 최고의 시간이다.
전자책 리더기, 스마트폰 앱, 오디오북까지
수단은 다양하다.
또한 우선순위 재배치도 필요하다.
“나는 책 읽을 시간이 없어.”
라는 말은 결국
“책은 나에게 그다지 중요하지 않아.”
라는 뜻일 수 있다.
하루 24시간 중
단 30분이라도 책을 위해 떼어놓는 결단이
독서량을 결정한다.
책 고르는 기준 세우기
1년에 100권을 읽으려면
책 고르는 기준이 중요하다.
아무 책이나 집어 들다 보면
시간만 잡아먹고, 남는 게 없을 수 있다.
나만의 기준을 만들어 보자.
예를 들어:
- 내 분야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책
- 늘 궁금했지만 미뤄둔 주제
- 창의력을 자극할 다른 분야 책
- 인생관을 바꿀 만큼 울림이 있는 책
그리고 분야별로 쿼터를 정해두는 것도 좋다.
“비즈니스 30권, 자기 계발 20권, 문학 20권, 심리학 10권, 기타 20권.”
이렇게 하면 편중되지 않은 독서가 가능하다.
또 새로운 분야에 대한 호기심이
뇌를 자극해 창의력도 높아진다.
속독이 전부는 아니다
“100권 읽으려면 속독해야 하나요?”
많은 사람이 묻는 말이다.
속독 기술도 도움이 될 수 있다.
- 핵심만 파악하고 읽기
- 군더더기 문장은 과감히 건너뛰기
- 목차 먼저 살펴보기
그러나 모든 책을 속독할 필요는 없다.
- 소설, 인문학은 천천히 음미하며
- 정보 서적은 핵심 위주로
목적에 따라 속도와 방법을 다르게 해야 한다.
속독만 고집하다 보면
“많이 읽었는데 아무것도 기억이 안 나.”
라는 함정에 빠질 수 있다.
메모와 기록의 힘
100권 독서의 핵심은
“읽었다”로 끝나지 않는 것.
읽고 난 뒤 반드시 기록을 남겨야 한다.
- 한두 줄의 감상이라도 좋고
- 인상 깊은 문장 몇 개를 적어도 좋다.
- 혹은 SNS에 간단히 남기는 것도 방법이다.
이 기록이 쌓이면
- 다시 보고 싶은 책을 찾을 때
- 지식을 연결하고 확장할 때
큰 자산이 된다.
또한 기록은
자신만의 언어로 생각을 정리하는 훈련이 된다.
이 과정이야말로 독서의 진짜 가치다.
오디오북과 전자책도 적극 활용하자
하루에 종이책만으로 100권을 읽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오디오북과 전자책을 섞으면
독서량을 훨씬 늘릴 수 있다.
- 운동할 때 오디오북 듣기
- 설거지, 청소하면서 오디오북 켜두기
- 전자책으로 퇴근길 독서
- 휴대폰으로 짧은 틈새 시간 독서
특히 오디오북은
눈의 피로 없이
장시간 독서를 가능하게 한다.
자기계발 분야, 에세이, 강연집 등은
오디오북과 궁합이 좋다.
독서 모임의 놀라운 효과
혼자 읽으면 지루해질 때가 있다.
그럴 땐 독서 모임이 큰 도움이 된다.
- 책 추천을 받을 수 있고
- 다른 시각을 알 수 있으며
- 꾸준히 읽게 되는 동기부여가 생긴다.
요즘은 오프라인뿐 아니라
온라인 독서 모임도 활발하다.
- SNS 독서모임
- 북클럽 앱
- 온라인 커뮤니티
같은 책을 읽어도
사람마다 느끼는 점은 전혀 다르다.
이 다양성이 독서의 폭과 깊이를 넓혀 준다.
‘완독’에 집착하지 않아도 된다
“책은 무조건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야 한다.”
이 고정관념 때문에 많은 사람이
독서 속도를 잃는다.
책마다 가치가 다르다.
- 어떤 책은 서문과 목차만 읽어도 충분하다.
- 어떤 책은 중간 챕터만 골라 읽으면 된다.
- 어떤 책은 끝까지 정독해야 한다.
“책 한 권을 다 읽었느냐보다
한 줄이라도 내 삶을 바꿀 문장을 찾았느냐가 더 중요하다.”
이 마음으로 접근하면
독서가 훨씬 가벼워지고
100권의 목표도 현실적으로 다가온다.
100권 독서가 내 삶에 주는 변화
많은 이들이 말한다.
“책 많이 읽는다고 뭐가 달라져?”
그러나 100권 독서 후 달라지는 것은 분명하다.
- 사고가 넓어진다.
- 말하고 쓰는 힘이 강해진다.
- 불안이 줄고 마음이 단단해진다.
- 새로운 기회가 보이기 시작한다.
가장 중요한 변화는
“나는 할 수 있다.”
라는 자기효능감이 커진다는 것이다.
100권이라는 숫자는
결국 내 인생의 자신감과 가능성을 증명해 주는 훈장과도 같다.
당신도 할 수 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도
1년에 100권 읽을 수 있다.
비결은 단 하나, 꾸준함이다.
오늘부터 단 10페이지라도 읽어보자.
그 첫 페이지가
- 새로운 직업의 문을 열고
- 나만의 아이디어를 만들고
- 더 행복한 삶으로 이끌어 줄 수 있다.
책은 삶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무기다.
그리고 그 무기를 손에 쥘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당신 자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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